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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 오지 않는 이세하 새창

    잠이 오지 않는다.이세하는 잠이 오지 않는다. 침대에 누워 괜히 몸을 굼실굼실 움직여본다. 지금은 몇 시일까. 다른 팀원들은 자고 있을까. 의미 없는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친다. 이런 밤이 있다. 사지가 자신의 것이 아닌 양 불편한 밤. 눈을 감으면 어둠이 귓가에 천둥처럼 속삭이는 밤이. 너 때문이야. 기대 이하였다. 실망이다. 목소리를 바꿔가며 끈질기게 따라붙는 귓속말에 이세하는 이불을 뒤집어썼다. 와삭와삭 울리는 이불 소리에 속삭임이 잠시 물러난다.이미 익숙한 일이었다. 자신과 같은 일을 겪는다면 누구라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고…

    Chlor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02 01:39:24
  • 이세하가 행복한 꿈을 꾸는 이야기 새창

    꿈에서 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꿈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세상은 ‘나’의 지각을 전제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세계를 지각하는 ‘나’가 사라진다면 세계는 더는 존속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꿈 또한 마찬가지이다. 더 이상 꾸고 싶지 않은, 그래서 끝내고 싶은 꿈속에 갇혀버렸다면, 높은 곳을 찾아가 뛰어내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이세하는 최근 매일 밤 꿈을 꾼다. 차원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세계. 그가 매일 아침 컬러 렌즈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의 이야기를. 꿈 자체는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었다. 자신에…

    Chlor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24 12:47:39
  • 이세하가 병문안을 가는 이야기 새창

    이세하는 다시한번 손에 들고있는 종이가방을 확인했다. 그 자리에 멈춰선 채로 물건을 확인하는 것만 해도 벌써 몇 번째인지 알 수 없었지만 그로서는 어쩔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하늘에서는 따뜻한 5월 낮의 햇살이 모두를 축복하듯 내리쬐고 있었지만 그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어쩔 수 없는 불안감 뿐이었다. 그의 앞을 막아선 연립식 주택의 현관문이 그의 머릿속에서 괴수가 살고있는 미궁의 입구로 치환되어 그의 발을 한없이 무겁게 만들었다.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그녀가 사는 집의 호수는 잘 알고 있었다. 203호. 이제 번호를 누…

    Chlor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0 23:32:54
  • 이슬비가 이세하와 함께 행사장을 가는 이야기 새창

    검은양 팀의 리더 이슬비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말하기에 앞서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하는가’를 고민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슬비는 남에게 부탁하기보다는 스스로 상황을 풀어나가는 데에 더 매력을 느끼는 성격이었고, 거기에 더해 그녀가 무언가를 요구, 혹은 요청할 때에는 대개 합당한 이유가 있거나 그녀의 말에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그녀는 지금까지 이런 고민을 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을 하더라도 큰 문제를 겪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이슬비는 자신이 지금까지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유연한 …

    Chlor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01:37:48

옛날글 게시판 내 결과

  • [클갤문학] 나 이세하,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다. 새창

    (대체 업로드) “우와아아… 이건 아니잖아.”나 이세하는, 아까까지만 해도 분명히 남고생이였다. 그랬었다. 확실히 난 남고생이였지.그러나, 어째서인지 위상력이 내부로부터 폭발하는것이 느껴져 정신을 잃어버린 후, 눈을 뜬 나는 여자가 되어있었다.…그리고 가슴 크기도 유리한테 지지 않을 정도로 빵빵하고 말이지.어떻게 된 것인지 이해조차 되지 않았지만, 슬비가 계속해서 나를 괘씸하단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기에나는 주위를 둘러볼 수 없었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가는 아주 큰일이 일어날 듯 싶었다. 대체 왜 저렇게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것인지…

    민들레이 2016-01-25 15:02:16
  • [클갤문학] 어린 이세하 이야기 새창

    (대체 업로드) 무기질적인 서늘함이 느껴지는 건물, 용도를 알 수 없는 커다란 기계와 흰 가운을 입은 사람들, 위상력을 각성하고 찾아가게 된 유니온시설에서 느낀 것들이었다.8살, 위상력을 처음 각성한 그 여름 날은 너무나 길게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나의 엄마는 차원전쟁 당시 매우 강한 클로저로 차원 전쟁을 종식시킨 영웅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영웅의 아들인 나 또한 엄마의 강력한위상력을 물려 받아 높은 위상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유니온의 사람들은 생각한 모양이다.위상력의 각성은 빠르게 찾아 왔다.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채터박스 2016-01-25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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